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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유럽 학회에서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 시연

Apr 17, 2017

  • 원 플랫폼에서 구현 가능한 다양한 검사메뉴 시연
  • 프로젝트 100을 통해 개발 예정인 신제품 소개…신규사업 속도

씨젠이 유럽 최대 규모의 학회에 참가해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신규사업에 속도를 낸다. 분자진단업체 씨젠(대표 천종윤, 096530)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유럽임상미생물학회(ECCMID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씨젠은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을 소개하고 소화기, 호흡기, 성감염증은 물론 자궁경부암, 결핵, 혈전증 등 원플랫폼에서 구현 가능한 다양한 검사 메뉴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씨젠이 분자진단 표준화 및 대중화를 위해 개발 중인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은 감염성 질환부터 암을 비롯한 유전 질환까지 거의 모든 분자진단 검사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씨젠 뷰어’라는 다중 분석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핵산 추출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하나의 검사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타깃 유전자를 동시 다중 리얼타임 PCR 방식으로 검사한다. 회사 측은 “분자진단 검사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은 하나의 장비로 적용 가능한 검사메뉴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이라며,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은 장비 도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의 장비로 최대의 검사를 실현함으로써, 분자진단 검사 비용을 낮추고, 검사를 대중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젠 이번 학회에서 기존 제품과 더불어 ‘프로젝트 100’을 통해 새롭게 개발중인 제품들도 소개한다. 뇌수막염, 약제내성,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등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을 알리고, 개발 검토중인 암 진단, 혈액 스크리닝 제품 등에 대한 고객 니즈를 확인할 계획이다. 세계적 권위의 ECCMID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 및 감염 질환 학회이다. 감염 질환 최신 진단법 및 치료, 신종 감염 질환, 전염병 감염관리, 약제 내성 등을 주제로 매년 120여 개국에서 약 11,600명이 참석한다. 씨젠은 유럽 지역 병원과 전문 검사센터 고객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한편, 씨젠은 오는 23일 진단 검사분야 임상의와 검사실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학회 심포지엄 프로그램을 통해 올플렉스 소화기, 호흡기, 성감염증 진단 제품 성능 평가와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호흡기 바이러스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프랑스 국립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소 소장(National Reference Centre for Influenza)이자 리옹 대학병원 (University Hospital of Lyon)의 브루노 리나(Dr. Bruno Lina) 박사가 좌장으로 참여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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