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신제품 3종 호주 식약청(TGA) 인증 획득
Oct 6, 2015
- 유럽 CE-IVD 이어 호주에서도 신제품 인증 획득, 씨젠의 기술력 입증
- 현지 맞춤형 제품 구성으로, 호주 시장 공략에 박차
씨젠이 호주 분자진단 시장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씨젠(대표 천종윤, 096530)은 6일 호흡기와 소화기 감염증 신제품 3종에 대해 호주 식약청인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인증을 획득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호흡기 감염증 검사 제품인 ‘Allplex™ Respiratory Panel 2’, ‘Allplex™ Respiratory Panel 3’와 소화기 감염증을 검사할 수 있는 ‘Allplex™ GI-virus Assay’ 등 3종 이다. 이들 제품은 총 4개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환자 상황에 맞춰 4개 패널을 함께 사용할 경우 추가적인 검사 단계나 장비 없이도 호흡기 제품은 26종, 소화기는 25종의 원인 병원체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으며, 병원체의 정량 값(Ct value)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회사 측은 “ 호주는 선진화된 의료시스템과 보험제도로 분자진단이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나라로, 우리나라 분자진단 시장의 약 2배 규모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씨젠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호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주는 특이한 동식물 생태계처럼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유전자에도 돌연변이가 많은데, Allplex™ 제품은 일반적인 유전자는 물론 호주의 특이한 변종 유전자까지도 한번의 검사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씨젠은 앞으로 호주 고객들의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개발해 호주 시장에서의 매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