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일본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와 동반진단 부문 기술이전 계약 체결
Jul 1, 2014
씨젠, 일본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와 동반진단 부문 기술이전 계약 체결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대표 천종윤, 096530)은 다국적제약사인 일본 에자이(Eisai)사와 실시간 동시다중 분자진단 기술인 “토스(TOCE)”에 대한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분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2012년12월 암 치료제에 대한 동반진단 시약 공동개발 계약에 이어 금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동반진단시장 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에자이사는 일본 제약업계 5위 업체로 시가총액13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암 관련 바이오마커(Bio-marker) 개발을 통한 개인 맞춤형 치료 구현에 초점을 두고 다수의 항암제 신약 개발을 신성장동력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암질환 뿐만 아니라 신경계질환, 면역질환, 염증성질환 관련 바이오마커 연구개발에씨젠의 TOCE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씨젠의 TOCE 기술은 한 번에 여러 유전자를 검사하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나타내어 동반진단 분야에 가장 적합한 실시간 유전자증폭(Real-time PCR)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업체 Kalorama Information에 의하면 글로벌 동반진단 시장은2011년부터2016년까지 연평균25% 이상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분자진단시장의 외형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동반진단은 개인맞춤형 치료를 위한 필수조건으로 부각되면서 현재 다수의 다국적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단계부터 동반진단 검사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미국 FDA 역시 동반진단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2011년7월 동반진단 맞춤형치료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제도적 지원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금번 기술이전을 통해 다국적제약사와의 동반진단 분야 파트너쉽이 한층 강화되었고, 씨젠의 혁신적인 분자진단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 동반진단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 ☎관련문의: 씨젠 전략기획실 김혜진 과장(02-2240-4025)